G20 정상회의서 화상 연설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 오성홍기 왼쪽)이 22일 베이징에서 화상으로 제15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둘째 날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발전은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마스터키"라면서 각국이 발전 격차를 줄여 공공 번영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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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3 10:08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