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진흥원 내년 4월까지 '군자유종, 선비의 죽음' 기획전
(서울=연합뉴스) 한국국학진흥원이 오는 24일 유교문화박물관에서 '군자유종(君子有終) 선비의 죽음' 기획전을 연다.
국학진흥원에 따르면 올해는 조선 시대 군자 표상인 퇴계(退溪) 이황(李滉) 선생이 세상을 떠난 지 450주년이어서 이번 전시가 더욱 의미가 깊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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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3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