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채소' 우엉잎, 건성 황반변성 예방 효과 입증
(서울=연합뉴스) 한국식품연구원이 우엉잎이 건성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망막색소상피에 쌓이는 노폐물의 축적을 막고 망막 손상을 억제한다는 것을 동물실험으로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우엉잎추출물의 A2E 축적 억제 및 세포사멸 억제 효능 분석표.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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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3 11: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