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애미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소에 줄 선 차량
(마이애미 가든스 AP=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 락 스타디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앞에 22일(현지시간) 검사를 받으러 온 주민들의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미국에서는 이달 들어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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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3 11: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