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비대면 진료 시작
(광주=연합뉴스) 23일 오전 광주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의료진이 전화로 환자 상태를 상담한 뒤 약 처방을 하는 비대면 진료를 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원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1동 병실 전체를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하고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 2020.11.23 [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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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3 12: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