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1천500명대…월요일 기준으론 최다
(도쿄 EPA=연합뉴스) 일본에서 사흘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23일 도쿄 도심 아사쿠사의 나카미세 거리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천520명(오후 7시 기준)으로 월요일 기준으론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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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3 21: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