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전 진행 에티오피아 반군 지역 피해 강 건너는 피란민들
(카살라 로이터=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수단 동부 카살라주의 한 마을에서 에티오피아 반군 지역 티그라이에서 벌어지는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의 현장을 피해 나온 난민들이 수단과 에티오피아 간 국경이 위치한 세티트강을 소형 배로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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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4 11: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