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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감독의 소집 훈련 키워드 '고강도·적극적·열심히·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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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감독의 소집 훈련 키워드 '고강도·적극적·열심히·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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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여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59·영국) 감독은 역시나 유쾌했다.

지난 10월 U-20 대표팀과 '스페셜매치' 이후 한 달여 만에 부산에서 다시 태극전사들을 소집한 콜 감독은 웃으며 더 유창해진 한국말로 '고강도·적극적·열심히·뛰어'의 4가지 훈련 키워드를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2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훈련에 나선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2020.11.25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