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고 문중원 유가족의 눈물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2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고(故) 문중원 열사 1주기 추모제'에서 문 씨의 어머니(오른쪽부터)와 아내 오은주 씨, 아버지 문군옥 씨가 오열하고 있다. 2020.11.24
srbae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4 14: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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