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복구 마친 북한 어랑·허천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수도당원사단이 지난 여름 태풍피해를 입은 함경북도 어랑군과 함경남도 허천군의 농촌 마을을 복구하고, 최근 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집들이 행사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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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4 15: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