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적십자, 코로나19 대유행 대응 긴급구호세트 2천250개 제작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4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대비해 최근 제작한 긴급구호세트를 점검하고 있다. 대구지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마스크, 소독제 등으로 꾸려진 구호세트 2천25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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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4 15: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