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간 양성률(검사건수 대비 확진 건수)이 지난주(11월 15∼21일)에 4.7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이 24일 밝혔다.
기존 최고 기록은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집회 관련 확진자들이 쏟아져나오던 8월 16∼22일의 4.55%였다.
사진은 24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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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4 16: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