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19 신규확진 두달 만에 5천명 밑으로 '뚝'
(파리 AF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 양쪽 가로수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붉은색 조명이 밝혀져 있다. 이날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5천명 밑으로 떨어졌다.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4 20: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