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30,000' 적힌 모자 쓴 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뉴욕 AP=연합뉴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24일(현지시간) '다우 30,000'이란 글자가 적힌 모자를 쓴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의 대표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미국의 정권 교체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30,000선을 돌파한 30,046.24를 기록했다.
sungo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5 11: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