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기요·전기장판 등 난방가전 매출 늘어"
(서울=연합뉴스)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운데 이마트가 지난 23~24일 전기요·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난방 가전 매출이 한 주 전인 16~17일 대비 4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특히 전기요와 전기장판의 판매가 최근 며칠 새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사진은 온열 침낭을 살피는 고객. 2020.11.25
[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5 13: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