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초가의 겨울 준비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밤가시초가에서 겨울을 앞두고 초가 지붕 전문가가 지붕 교체를 위해 줄을 자르고 있다.
약 150년 전에 지어진 일산밤가시초가는 조선후기 전통적인 서민 주택 형태이며, 현재 일산 신도시 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은 초가이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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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5 12: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