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최은실의 슛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잡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우리은행은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9-48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은행 최은실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0.11.25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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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5 22: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