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축구대표팀 감독 시절의 마라도나
(요하네스버그 교도=연합뉴스) 2010년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대회 경기 도중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 디에고 마라도나(당시 50세)가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0.11.26
chungw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6 02:12 송고
(요하네스버그 교도=연합뉴스) 2010년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대회 경기 도중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 디에고 마라도나(당시 50세)가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0.11.26
chungw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6 02: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