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의주방직공장 노동자 기숙사 건설
(서울=연합뉴스)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방직공장에 노동자 기숙사가 세워져 25일 준공식을 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지시해 건설된 이 기숙사에는 식당, 도서열람실, 수영장, 이발실·미용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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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6 06: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