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사진으로 보는 일본 강제동원 현장 공개
(서울=연합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일본 미쓰이 탄광, 후루카와 탄광, 호쇼 탄광, 미쓰비시 탄광, 메이지 탄광 등 강제동원 현장 5곳 자료를 포함한 총 270여 건의 자료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오는 27일부터 기록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재일사학자 김광렬씨가 기증한 '히나타고개(日向峠)의 묘지'(1976년). 2020.11.26
[국가기록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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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6 13: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