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명예회복을 위해'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장애빈민운동가 이덕인 씨에 대한 의문사 진실 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 씨는 1995년 인천 아암도에서 관할 구청의 노점철거에 맞서 농성을 벌이다 실종돼 익사체로 발견돼 유족과 시민사회단체는 사망 의혹 규명을 촉구했다. 2020.11.26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6 15: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