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나선 김도훈 감독
(서울=연합뉴스)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오른쪽)이 2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가 많아서 선수들이 피곤하지만 잘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누가 출전해도 자기 역할을 충실하게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은 정훈성. 2020.11.26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6 18: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