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죄 광고위에 응원 포스트잇 붙이는 대학생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26일 서울 종각역에서 게시한 일본 사죄 촉구 광고위에 응원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강제동원 문제 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강제동원 배상 판결 2주년을 맞아 피해자와 시민 1천87명의 '인증샷'을 담은 지하철 조명광고를 전철 1호선 종각역 3번 출구에 게시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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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6 21: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