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북한 검덕지구 새집들이 행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태풍 '마이삭'으로 큰 피해를 봤던 함경남도 검덕지구에 주택(살림집) 2천3백여 세대와 공공건물, 공원 등을 새로 꾸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사진은 검덕지구 새집들이 행사.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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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7 10: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