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소상공인,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상대 손배소송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상공인과 시민단체 평화나무, 법률 대리인이 27일 오후 서울북부지방법원 앞에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큰 경제적 피해를 보았다며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 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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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7 14: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