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차 유행으로 극장 관객 다시 급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극장 관객도 다시 급감하고 있다. 신작 개봉에도 평일 관객 수는 5만여 명 안팎으로 크게 떨어졌다. 사진은 27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의 모습.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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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7 14: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