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와중에 여행 장려 '고투 트레블'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24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관광지인 센소지(淺草寺) 인근 상점에 여행 장려 정책인 '고투 트레블'(Go To Travel) 이용자에게 지급되는 쿠폰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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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28 07: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