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핵과학자 시신 운구하는 이란 군인들
(테헤란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영묘에서 29일(현지시간) 군인들이 암살당한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의 시신이 안치된 관을 운구하고 있다. 그의 시신은 국내의 몇몇 이슬람 성지를 순회한 뒤 30일 매장될 예정이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30 06: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