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서 첼시 상대 볼 다투는 토트넘 손흥민
(런던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 토트넘 홋스퍼 대 첼시의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29)이 첼시의 리스 제임스(21·영국)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토트넘이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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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30 08: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