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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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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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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안심진료실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8명 늘어 누적 3만4천20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0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명대를 나타냈다. 2020.11.30

hih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