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자전거 '따릉이' 오늘부터 13세도 탄다…소형도 도입
(서울=연합뉴스) 서울시가 공유 자전거 '따릉이'의 이용 가능 연령대를 확대하고 소형 자전거 '새싹따릉이'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만 13세 이상이면 따릉이를 탈 수 있다. 기존 연령 기준은 15세 이상이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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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1/30 11: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