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뉴 노멀'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제품이 올 겨울 대세!
(서울=연합뉴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명동점에서 일상 생활은 물론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겨울 코디를 선보이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원조 숏패딩 '눕시 재킷'에 친환경 가치를 더한 '1996 에코 눕시 재킷'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이끌고 있다. 2020.12.1. [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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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1 10: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