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첫 여성 주심 맡는 스테파니 프라파르
(앙제르 AFP=연합뉴스) 프랑스의 축구 심판 스테파니 프라파르가 오는 2일 열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이탈리아) 대 다이나모 키에프(우크라이나) 경기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을 맡게 됐다. 사진은 지난 8월 9일 프랑스 남부 도시 님의 스타드 데 코스티에르 경기장에서 열린 님 올랭피크와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친선경기 전 공을 들고 있는 프라파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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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1 09: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