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화염방사기·가스통 발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경찰이 압수수색 중 화염방사기로 추정되는 기구를 옮기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명도집행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들이 화염병을 동원한 일 등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해 교회 본관과 별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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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1 14: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