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소녀상 영원히 지키기로…지역의회, 영구설치 논의 결의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 베를린 미테구의회 전체 회의 장소 앞에서 열린 소녀상 영구설치 촉구 집회 모습.
베를린시 미테구의회는 지난 1일 전체 회의를 열고 평화의 소녀상 영구설치 결의안을 의결했다. 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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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2 11: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