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정우성,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 체험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30일, 발렌타인의 브랜드 모델인 이정재, 정우성이 발렌타인 싱글 몰트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서울 인사동 코트(KOTE)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를 방문해 버추얼 엑스레이 컨베이어 존을 체험하고 있다.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개장 전 방문한 이들은 입장 시 발열 체크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촬영에 임했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는 성인이면 무료 입장 가능하며 6일까지 진행된다. 평일은 오후 4시부터 9시,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한편 이번 오픈 기간에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전체 방역이 이뤄지며 입장 시 발열 체크, 마스크 제공 등 방역 지침이 준수된다. 또한 거리두기를 위해 인당 5분 간격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2020.12.2 [발렌타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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