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제철 맞은 굴 채취 한창
(태안=연합뉴스) 2일 충남 태안군 이원면 앞바다에서 한 주민이 갓 채취한 굴을 경운기에 싣고 있다. 20여 가구로 이뤄진 이원면 삼동어촌계는 요즘 마을 앞 굴 양식장(20ha)에서 하루 1t 정도의 굴을 채취하고 있다. 도매가는 kg당 1만 선이다. 2020.12.2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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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2 10: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