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좋고 영양가 높은 자라" 북한, 태천 자라양식장 준공
(서울=연합뉴스) 북한 평안북도에 태천 자라공장이 준공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 공장은 사료 가공장과 알깨움장(부화장), 종어장, 야외 못 등의 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은 전날 열렸으며, 장세철 평안북도 인민위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0.12.2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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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2 12: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