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 굴뚝 위에 나타난 산타
(경주=연합뉴스) 지난 1일 저녁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청사 굴뚝에 설치돼 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
공사는 20m 높이 굴뚝 정상에 폭 1.5m, 높이 2.7m 크기의 대형 산타 조형물과 굴뚝 전체를 원뿔형으로 감싸는 대형 트리를 설치했다. 2020.12.2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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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2 13: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