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발사 대기 중인 스페이스X의 초대형 신형 로켓 '스타십 SN8'
(보카치타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제작한 초대형 신형 로켓 '스타십 SN8'이 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보카치타에서 시험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스페이스X는 며칠 내로 스타십 SN8 로켓을 1만5천m 상공까지 비행시키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2 16: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