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합동공연서 시공 뛰어넘는 신해철 헌정무대
(서울=연합뉴스) 빅히트가 오는 31일 열리는 레이블 합동 공연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NEW YEAR'S EVE LIVE)'에서 '영원한 마왕' 고(故) 신해철을 기리는 헌정 무대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고(故) 신해철. 2020.12.2 [넥스트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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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2 16: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