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영국 다이애나비와 담소하는 지스카르 데스탱 전 佛 대통령
(베르사유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한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전 프랑스 대통령이 1994년 11월 29일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린 공연 만찬에서 찰스 영국 왕세자의 아내 다이애나비와 담소하던 모습. 지스카르 데스탱 전 대통령의 사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인 것으로 AFP통신이 전했다.
apex20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3 08: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