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도는 중앙지검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전국 최대 규모인 서울중앙지검은 김욱준 1차장 검사가 사의를 표명하는 등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 이후 극심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로비에 검사선서가 보이고 있다. 2020.12.3
sa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3 11: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