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은퇴선수가 선정한 특별상
(서울=연합뉴스) 김태균(오른쪽)이 3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스팟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고 선수상을 받은 뒤 시상자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12.3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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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3 14: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