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내뿜는 인도네시아 스메루 화산
(루마장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루마장에 있는 스메루(Semeru)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스메루 화산은 1일부터 분화를 시작, 3천m가량의 산비탈을 따라 화산재를 분출해 근처 주민들을 공포에 빠트렸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3 19: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