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소감 밝히는 김도훈 감독
(서울=연합뉴스)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3일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6차전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를 거둔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울산은 5승 1무를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020.12.4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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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4 00: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