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소감 밝히는 이원준 감독 대행
(서울=연합뉴스) FC 서울 이원준 감독 대행이 3일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최종 6차전 멜버른 빅토리(호주)와의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멜버른에 1-2로 패한 서울은 조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0.12.4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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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4 01: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