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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소독작업하는 평양건구기술교류사 종업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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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소독작업하는 평양건구기술교류사 종업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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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겨울철에 들어 세계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되면서 북한은 방역을 최고단계인 '초특급'으로 격상하고 2중3중의 방역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4일 보도했다. 특히 실내에서 하루에도 수차례 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주민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2020.12.4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