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때문인가?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29명 늘어 누적 3만6천332명이라고 밝혔다. 600명대 신규 확진자는 1차 대유행의 정점(2월 29일, 909명) 직후 수준이다. 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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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4 11: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