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FC안양, 새 사령탑에 이우형 초대 감독 선임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제6대 감독으로 구단의 초대 감독을 지낸 이우형) 감독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FC안양은 올해로 계약 기간이 끝난 김형열 전 감독과 지난달 결별한 뒤 새 사령탑을 찾아왔다.
사진은 FC안양 이우형 감독. 2020.12.4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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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12/04 13:08 송고